뉴스

전주노회 신정호회장이 400만원 후원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252
  • 09-04


 



 



전주노회 신정호 회장이  400만원 후원


 


전주노회에서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주노회 신정호 회장(동신교회 담임 목사)과 회계 박희열 장로는 9월 2일 김민철 병원장을 방문하고 후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신정호 회장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자의 몸과 마음까지 치료하는 예수병원의 선한 사마리아인의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 전라북도 교회들의 사랑의 손길로 쓰임 받고 있는 예수병원에 전주노회에서 전하는 작은 정성이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며 김민철 병원장에게 소중한 후원금을 전했다. 전주노회에서는 지난해에도 예수병원에 200만원의 기금을 후원하고 예수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