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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전영신 부장 소개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659
  • 07-22

 


 




 



전북일보 ‘여성의 힘’ 전영신 부장 소개


  


전북일보 7월 22일자 ‘여성의 힘’ 코너에 예수병원 전영신 간호부장이 소개됐다.


전북일보는 ‘여성의 힘’ 란에 ‘신나는 여성, 전영신 예수병원 간호부장 - 간호는 나를 내려놓고 상대를 보듬는 일''이란 제목으로 병상의 환우와 같이한 사진과 함께 33년 5개월 동안 환우와 함께 한 이야기를 실었다. 전 부장은 전북일보와 인터뷰에서 “이 직업을 선택한 사실에 후회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분의 이끄심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라며 예수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밝히고 우리나라 최초 간호 매뉴얼 발행 등 예수병원 간호부의 역사를 자세하게 소개 했다. 전영신 부장은 “충분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위한 전인 간호를 실현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후배 간호사들이 헌신과 봉사로 백의의 천사의 새 역사를 일궈가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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