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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교회 1천만원 후원 - 2003년부터 총 6천만원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465
  • 07-21

 



 



예수병원 발전기금 신일교회에서 1천만원 후원


-  2003년부터 총 6천만원 기증 


 


7월 21일(화)에 전주신일교회 최임곤 담임목사가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예수병원이 지난 111년 동안의 지역사회에 공헌, 의료와 선교에 큰 관심을 보여준 최임곤 목사는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친절로 봉사하는 예수병원이 지역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예수병원은 전북 도민의 병원으로 도민 모두의 관심과 후원이 필요합니다. 신일교회의 후원금이 예수병원의 첨단 장비의 지속적인 도입, 병동 리모델링 등 변화와 발전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며 김민철 병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일교회는 2003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6,000만원을 후원해 예수병원의 발전을 돕고 있다.


최 목사는 지난 2004년에는 ‘예수병원의 울타리가 되자’라는 취지로 예수병원선교후원회를 창립해 현재 회장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이 후원회를 통한 전북 교계 및 전북 교회들의 초교파적인 후원을 이끌어 내어 예수병원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최임곤 목사는 지난 6월 23일에 예수병원 이사회에서 4년 임기의 이사로 선임되어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최임곤 목사님과 신일교회 교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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