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기계 박창엽 대표이사

박창엽 대표이사 3,600만원 후원 약정

태양기계 박창엽 대표이사가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3,600만원을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경기도 화성에서 태양기계를 운영하고 있는 박 대표는 지난 5월에 예수병원에 30만원을 후원금으로 보낸 후 앞으로 10년 동안 매월 30만원씩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박창엽 대표이사는 “후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에서 중요한 하나다. 오랜세월 변함없이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며 의료를 통한 봉사로 행복한 지역사회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한 후원에 기업인의 한사람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기업체 대표가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하기는 박 대표이사가 처음으로 박창엽 대표이사는 전주가 고향이며 부인 유정숙 여사는 전주대 영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해 한나소아청소년과 김석구 원장이 100만원을 후원했으며 최근철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200만원을 추가로 후원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