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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환우를 위한 영화 상영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144
- 03-18
첫번째 환우를 위한 영화 상영
예수병원에서 매월 1회 환우를 위한 영화 상영을 한다. 예수병원은 친절위원회 주관으로 매월 1회씩 셋째주 화요일에 2층 예배실에서 환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화를 상영을 하기로 했다.
3월 17일(화) 오후 2시에 첫 번째로 상영한 영화는 ‘국민손녀 김향기와 국민 할아버지 신구의 알콩달콩 티격태격 사는 이야기’를 담은 방울토마토로 이날 60여명의 환우들이 예배실에서 1시간 30분여에 걸쳐 손녀와 할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진한 가족의 사랑을 감상하며 잠시 질병의 아픔도 잊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