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병원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이완용 선생

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 소식

2월 26일에 2월말로 퇴직하는 세탁실 이완용씨가 10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예수병원에서 정년 퇴직을 한 후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이번에 퇴직하는 이완용씨는 김민철 병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예수병원에서 근무하는 동안 너무 고마웠고 감사 했습니다. 제가 받은 모든 복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예수병원을 통해 받았고 또한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며 직원들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했다,

지난 2월 25일에는 정수하씨 678만원을 후원했고, 예수병원 물리치료실 인턴 직원 배경남씨가 100만원을 후원했으며, 예수병원 간호부 조무사 모임인 성우회에서 예수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16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