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망 교회 김현수 목사 

예수병원 발전 후원금 이어져

예수병원 발전을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인들로부터 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이 답지하고 있다.

2월 16일에 예수병원 아침 직원 예배를 인도한 산소망교회 김현수 목사가 200만원을 김민철 병원장에게 후원금으로 전달한데 이어 전주 전성교회 이청근 목사가 1백만원을 후원했고, 외과 김갑태 과장의 추천을 받은 전주 동서학동의 전주 성산교회 이희중 목사가 매월 5만원씩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지난 1월에 지역주민 조신광씨가 1백만원 후원, 국가유공자 오정환씨가 매월 114,000원 약정 후원했고 2월 17일에 예수병원 MRI실 유재권 선생이 “지역주민들을 친절로 섬기는 예수병원이 더욱 새롭게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후원금으로 보태게 됐다.”며 1백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