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간호사회에서 1백만원 후원

예수병원 평간호사회에서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1백만원을 후원했다.

평간호사회 한순희 회장과 임원들은 1월 5일(월)에 김민철 병원장을 방문하고 “올해에도 예수병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 사랑을 받는 병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희망과 함께 1백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예수병원 간호부의 평간호사회는 310명의 간호사가 참여해 월 2,000원 회비를 내서 이웃돕기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모든 평간호사들이 환우에게 따뜻한 손길과 마음으로 더 친절하게 환우를 섬길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