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3백만원 발전기금 후원 등 후원의 손길들

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이 연말과 연초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24일 성탄 로비 행사에서 신기한 마임으로 환우를 즐겁게 했던 마임 배우 최경식씨가 20만원을 예수병원 후원금으로 기탁한데 이어 12월 30일에는 예수병원 호스피스 봉사자들이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을 후원했고  1월 2일에는 5서 병동 김은숙 수간호사와 간호사들이 QI 경진대회 우수상 상금 2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예수병원 호스피스(전담간호사 박정자) 봉사자 60명은 누구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호스피스 봉사 활동으로 숭고한 예수의 마음을 우리들의 가슴에 심어주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스피스 환우돕기 나눔장터의 수익금 전액을 예수병원에 입원 환우에게 전달하는 등 주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