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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2009년 시무예배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983
  • 01-02

 







희망의 2009년 시무예배




2009년을 새로 시작하는 예수병원 시무예배가 정일환 이사장과 김민철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1월 2일 예배실에서 있었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로 1부 시무예배와 2부 시무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고창기 대외협력부장의 기도와 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예수병원 이사장 정일환 목사는 ‘아침은 온다’의 제목으로 “세계적으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서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과 더불어 희망의 새 아침을 만들자.”는 설교와 축복기도가 있었다.


2부 시무식에서는 김민철 병원장은 “높은 의료수준에 대한 지역민의 신뢰와 생명 사랑의 전통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면서 외부의 기회와 위협 대해 우리 모두의 역량을 모아 변화와 혁신으로 대응하고 더 큰 사랑으로 환우를 섬기자.”는 신년사를 했다. 이어서 이준학 기획조정실장의 ‘2008년 실적보고 및 2009년 사업계획보고’에 이어 이광민 부원장의 선창으로 2009년 예수병원 표어를 전 직원이 한 목소리 외치며 희망의 2009년을 힘차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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