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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친절 캠페인 마무리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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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2008 친절 캠페인 마무리
12월 29일(월) 2008년 친절위원회 모든 위원들이 로비에 모여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2008년 ‘한번 더’ 친절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예수병원에서는 올해 2월부터 2008년 친절위원회(위원장 전영신) 모토인 ‘한번 더 설명하기, 한번 더 미소짓기, 한번 더 돌아보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한 해 동안 매주 전부서 부서장들과 친절위원들이 차례로 로비에서 친절과 미소로 내원객을 안내하고 차를 대접했으며, 모든 직원들이 ‘한번 더 설명하기, 한번 더 미소짓기, 한번 더 돌아보기’를 생활화해서 예수병원 내원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금년 한 해 동안 로비에서 환한 미소, 친절한 안내로 봉사했던 친절 위원들은 김민철 병원장과 함께 하트 모양으로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면서 내년에 더 친절한 모습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