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홍내과 이진홍 원장

이진홍 동문 1천만원, 무기한 후원 4건 외 후원금 답지

예수병원 동문인 이진홍내과 원장이 12월 24일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후원했다. 이진홍 원장은 예수병원 개원 110주년을 축하하며 크리스마스 선물로 김민철 병원장에게 1천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11월에 입원했던 백한나씨는 매월 2만원씩 계속해서 무기한 후원 약정, 지역주민인 전주시 서신동 한일남(남, 66세)씨 매월 1만원씩 무기한 후원, 남원의 개척교회 김길수 전도사는 매월 5만원씩 무기한 후원, 영양과 김정순 조리사는 조리사 수당 1만원에 1만원을 더해 매월 2만원씩 무기한 월급공제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예수병원에 입원했던 장순임씨가 지난 12월 10일에 퇴원하면서 주치의 류마티스 내과 황민호 과장에게 “과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며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20만원, 내과 간호사가 아들 최환희 이름으로 10만원, 이양수 약제과장이 12월 24일에 150만원을 후원하는 등 계속해서 예수병원 발전을 기원하는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 홈페이지 후원/ www. jesushospital.com -선교후원활동 -발전기금 -후원 약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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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