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에서 자동혈압기 선물

예수병원 신용협동조합이 여성의학센터의 내원객을 위해 자동혈압기를 선물했다.

예수병원 신협(이사장 유재권)은 박혜경과장을 비롯한 신협 직원들이 금년에 전국 1위의 공제사업(보험)의 실적으로 전국 1등 상품으로 받은 자동혈압기를 여성의학센터에 기증했다. 선물을 받은 여성의학센터 김경아 과장은 “그동안 내원객들에게 꼭 필요했던 자동혈압기를 선물로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감사를 전했다.

예수병원 신협은 예수병원 가족을 위해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신용사업과 공제사업, 전자금융, 판매사업을 하고 있으며 예수병원의 문화, 복지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전국 1위를 한 공제(보험)사업에는 재해보험, 암건강보험, 운전자보험, 교육보험, 어린이종합보험, 종신보험, 연금보험, 소득보장보험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하고 조합원의 다양한 보험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조합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