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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사랑, 직원 후원 이어져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404
- 11-27
예수병원 사랑, 직원들 발전기금 후원 이어져
예수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발전기금 모금에 직원들의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월 3일 예수병원 개원 110주년 기념식에서 모범상을 받은 인공신장센터 정문희 간호사는 모범상 금뱃지를 후원 물품으로 기증했고, 11월 4일 원무과 신진숙씨는 11월 급여에서 십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또한 예수병원 내과 전공의 아버지는 이름을 밝히지 말 것을 당부하며 무명으로 1백만원을 기탁했다. 11월 24일에는 원무과(과장 이상배) 직원들이 최근 동료들의 예상치 못한 수술 등으로 인한 안타까운 마음과 빠른 회복을 기도하는 뜻을 모아 5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한편 11월 20일에는 남원의 어느 목사님은 예수병원에 입원 치료 후 퇴원하면서 대외협력부 고창기 부장을 찾아 이름을 밝히지 말것을 당부하며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예수병원 발전기금은 소액 후원부터 많은 금액, 일시불 후원과 월정액 약정 후원 등 다양한 후원 방법이 있으며 예수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후원 약정을 할 수 있다.
< www. jesushospital.com -선교후원활동 -발전기금 -후원약정 >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목사님,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