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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매옥 수간호사 퇴직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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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6
윤매옥 수간호사 퇴직
예수병원에서 28년간 근무한 윤매옥 수간호사가 9월 26일 퇴직했다.
윤매옥 수간호사는 1980년 3월에 예수병원에 입사해서 1983년에 5서병동, 1984년부터 1992년까지 재활병동 책임간호사, 1993년부터 2002까지 호스피스 전담 간호사(한국호스피스 협회 부회장, 출판이사, 현 이사), 2001년부터 2003까지 4동병동 수간호사, 2004년부터 지금까지 4서 신경외과 병동에서 수간호사로 환우들을 정성으로 섬기며 헌신 봉사했다.
이날 이광민 부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동료 직원들로부터 꽃다발 환송 선물을 받은 윤매옥 간호사는 우석대학교 간호학 교수로 근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