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예수병원 발전 후원금 답지

지난 8월에 이어 9월에도 예수병원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 발전기금 후원이 속속 답지하고 있다.

매월 영양과 직원들이 예배 헌금을 발전기금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8월 11일에 전서노회 여전도회 연합회 이정옥 회장(정읍대흥교회)이 20만원, 8월 28일에 정초영 KBS 총국장이 50만원, 9월 1일에 예수병원 의무기록과 의무기록사 5명이 50만원, 9월 16일 원목실장에게 이름을 밝히기지 말 것을 당부하는 후원인이 무명으로 30만원 후원 등 13명이 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에 동참했다.

작년 10월 공익성기부금대상 법인 등록 이후 예수병원 발전기금 모금에 예수병원 직원과 동문, 교계에서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의료계, 후원단체, 미국동문 들이 후원의 손길을 보내는 등 폭넓은 후원을 받고 있으며 소액 후원부터 많은 금액, 일시불 후원과 월정액 약정 후원 등 다양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