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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의학과 전국 최고 수준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096
  • 09-12


 






예수병원 통증의학과 전국 최고 수준
 


통증 전문의 연수시설 지정병원 지정, 3명의 통증 세부전문의 진료




예수병원이 2008년 통증전임의 연수시설 병원으로 지정을 받았다.


예수병원은 지난 9월 8일 대한통증의학회 ‘2008년 연수시설병원 실태조사’ 결과에서 수도권 대형병원 8곳, 6개 대학병원 등과 함께 평가 점수가 5,000점이 넘는 연수시설 병원으로 지정됐다. 호남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예수병원과 전남대학병원 등 3개 병원만이 연수시설 병원으로 지정 받았으며 2곳(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은 조건부 연수시설 병원으로 지정됐다.  


대한통증학회는 매년 연수시설의 실태조사를 통해 자격조건을 변경하고 있으며 외래환자 수, 입원환자 수, 협진환자 수, 신경차단술의 종류와 횟수를 검증하는데 예수병원은 최대 9,000여명의 내원 환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평균 7,000명 이상의 환자가 통증의학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예수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1990년대 초에 틍증클리닉의 운영을 시작을 시작으로 이준학 과장이 1996년에 통증전문의 취득하고, 1999년에 통증전문의 연수시설로 지정을 받아았으며 현재 이준학, 권영은, 김형태 3명의 경험이 풍부한 통증 세부전문의가 통증에 대한 전문적 진료를 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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