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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근 홍보실장의 ‘희망풍경’ 칼럼 연재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101
  • 08-21

 



 


고근 홍보실장의 ‘희망풍경’ 칼럼




고근 홍보실장이 금년 5월 14일(수)부터 전북중앙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고근 홍보실장은 매주 수요일자 전북중앙신문 9면 종교면에 ‘고근의 희망풍경’이라는 칼럼 제목으로 예수병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싣고 있다.


전북중앙신문의 ‘희망풍경’은 5월 14일에 구바울원장 아들의 예수병원 방문에 대한 ''할아버지의 61년 전 발자취''를 시작으로 8월 20일까지 15회가 연재 되었으며 앞으로 역대 병원장을 비롯한 인물 소개, 에피소드를 소재로 한 글, 특별한 이슈들을 중심으로 칼럼을 게재할 계획이다. 전북중앙신문의 칼럼 ‘희망 풍경’은 금년에 개원 110년을 맞이한 예수병원의 역사와 현 시점의 의료와 선교를 통해 선한 사마리아인의 손길로 이어지는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고 지역사회와 그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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