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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차 중환자간호관리과정 수료식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970
  • 07-03


  


 





33차 중환자간호관리과정 수료식




7월 2일 오후 4시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2008년 제33차 중환자 간호관리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이날 중환자 관리과정 수료식은 정하숙 간호과장의 사회로 김은숙 수간호사의 기도, 정선범 원목실장의 설교, 김민철 병원장의 축사, 전영신 간호부장의 격려사, 김민철 병원장의 핀 수여식이 있었다. 이번 예수병원  간호사 30명, 동군산병원 2명, 전주병원 3명 등 35명의 중환자 관리과정 수료식에서 예수병원 중환자실의 김춘애 간호사가 1등, 3남 진선희 간호사가 2등, 수술실의 김신정 간호사가 3등 표창을 받았으며 동료들은 그동안의 수료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꽃다발 선물로 축하를 했다.


예수병원 중환자 간호관리과정은 1976년에 배은하 간호부장이 개설한 이후 33년간 매년 3개월의 이론 62시간, 실습 6시간으로 이루어지며 현재까지 연인원 824명이 이 중환자 관리과정을 수료해 전국 각 병원의 중환자실 및 특수병동을 비롯한 임상 각 분야에서 향상된 질적 간호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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