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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 기독교방송 사장 방문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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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30
워싱톤 기독교방송 사장 방문
6월 28일(토)에 미국 워싱턴 기독교방송국 김영호 사장이 예수병원을 방문했다. 예수병원을 찾은 김영호 사장은 예수병원과 사료실을 관람하고 김민철 병원장과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예수병원을 방문할 재미 원로 선교사와 초청인사의 방한 일정과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11월 3일 예수병원 개원 110주년 기념식 참석 등의 일정으로 김영호 사장과 함께 다시 한국을 찾는 선교사는 설매리(Mary B. See)여사, 부례문(Mary Mariella Talmage Provost)선교사, 린톤(Lois Flowers Linton)선교사 등으로 이날 방한 선교사의 구체적인 국내 활동 계획을 논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