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신부장, 은희용목사 발전기금 후원

최근 예수병원 발전기금 모금에 예수병원 직원과 동문, 교계, 지역주민, 의료계, 후원단체 등 폭넓은 후원인들의 정성이 계속되고 있다.

예수병원 전영신 간호부장은 지난 4월 30일에 전북도민일보 친절봉사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200만원을 예수병원 간호부 이름으로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했다. 5월 20일에는 군산 마룡교회 은희용 목사가 지난 연말 예수병원에 입원하고 있을 때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에 감사한다며 김민철 병원장에게 감사편지와 함께 5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보내왔다. 예수병원 발전기금은 소액 후원부터 시작해서 일시불 후원과 월정액 약정 후원 등 다양한 후원이 가능하다. <후원 문의 / 예수병원 발전기금사무국 063-230-8531, 8008)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전영신부장님과 은희용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