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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골든벨 ''역사 사랑하기''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342
  • 05-13








예수병원 골든벨 ‘역사 사랑하기’




5월 9일 오후 4시 30분 예배실에서 개원 110주년을 맞이해 예수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예수병원 골든벨 ‘역사사랑하기’ 행사가 열렸다.


직원들은 3달 전부터 예수병원 100년사 역사책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씨’를 탐독하며 이번 행사를 손꼽아 기다려 왔다. 김선중 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골든벨에 일반 직원부터 부서장까지 80여명의 직원들이 도전했고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뒤에서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예수병원 골든벨의 마지막 50번째 문제를 풀어 영예의 골든벨을 울린 직원은 책을 몇 번 읽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읽었다는 이강신 간호사(내과 외과 중환자실)였다. 이강신 간호사는 디지털카메라를 부상으로 받았고 2등 김순복 임상병리사(진단검사의학과)는 MP3를 선물로 받았다. 골든벨에 직접 참여한 직원과 이번에 도전하지 못한 직원들 모두가 이번 골든벨 행사로 예수병원 역사책을 정독해 예수병원의 역사를 정확히 알고 예수병원 사랑의 깊이를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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