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에 주명진과장, 정혜경 간호사 출연 

예수병원 주명진 과장과 정혜경 간호사가 JTV 전주방송에 출연했다.

5월 8일(목) 오전 9시에 녹화된 ‘클릭 이 사람“에 출연한 주명진 과장과 정혜경 간호사는 지난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중심으로 유진수, 강지애 아나운서와 20분간 대담을 했다. 예수병원 국제의료협력단 사무총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주명진 과장은 개원 110년을 맞이한 예수병원 소개, 국내외의 의료봉사 등을 자세히 소개했고 정혜경 간호사는 캄보디아 의료봉사 활동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개원 110년을 맞이한 예수병원이 최근에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발한 의료봉사로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려져 ‘JTV 클릭 이 사람’에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이날 녹화된 ‘클릭 이 사람’ 예수병원 편은 5월 11일(일) 아침 7시 40분부터 방영되며 재방송은 5월 12일(월) 낮 1시부터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