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신부장 친절봉사대상 수상

제10회 전북도민일보 친절봉사대상 시상식이 4월 30일(수) 오전 11시에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기관장과 언론사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수병원 전영신 간호부장 내외는 친절봉사대상 민간인 부문에서 도민일보 임병찬 대표이사로부터 친절봉사대상 상패와 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공순구, 김성란 전 간호부장과 고창기 대외협력부장, 이준학 기획조정실장, 정선범 원목실장과 직원들이 참석해 꽃다발을 전해주며 친절과 봉사로 전북인의 귀감이 될 전영신 부장의 친절봉사대상 수상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