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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교회에서 2백만원 3년째 후원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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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28
완산교회에서 2백만원 3년째 후원
4월 28일(월) 전주 완산교회 김동문 목사가 이광민 부원장에게 2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아침 직원 예배시간에 설교를 통해 “환우를 기쁜 마음으로 섬기자.”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들려준 김동문 목사는 2백만원을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완산교회 김동문 목사는 2006과 2007년에도 2백만원씩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후원해 변함없는 사랑으로 올해까지 3년째 예수병원 후원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예수병원 발전기금 모금에 예수병원 직원과 동문, 지역과 교계에서 동참하고 있는데 최근에 예수병원 동문인 지오피부과 원지연 원장 1백만원, 예수병원 기획예산과 김용기 과장 오십만원, 영양과직원 매주 헌금 후원, 아이뚜띠 문은경 대표(기획예산과 이연규 계장 부인)가 1백5만원을 후원했다.
전주시 중화산동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 사장님은 “예수병원에서 주님의 선하신 뜻이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를 드립니다.”며 무명으로 1백만원을 후원하는 등 예수병원의 발전을 위한 소액 후원부터 많은 금액, 일시불 후원과 월정액 약정 후원 등 다양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