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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전영신부장 친절봉사대상 수상자 선정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152
  • 04-25

 


 


 


축! 전영신부장 친절봉사대상 수상




전북도민일보와 롯데건설이 공동 주최한 제10회 친절봉사대상에 간호부 전영신 부장이 선정됐다.


친절봉사대상은 친절한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을 위해 이웃을 배려하고 희생적인 봉사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의 등불 역할을 하는 도민을 찾아 그 행적을 알리고 이를 귀감으로 삼기위해 마련한 상으로 2006년에는 김민철 병원장이 이 상을 수상 했다.


공모와 현지 확인, 예비심사의 엄격한 단계별 심사를 거쳐 친절봉사대상에 선정된 전영신 부장은 1976년에 예수병원에 입사해 간호사로 32년간 근무하면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간호와 봉사를 통해 타 간호사들의 귀감이 됐다. 2005년에 간호부장으로 임명된 후 탁월한 지도력과 ‘1004 Day 환우 위안의 날’ 행사 등을 주관해 환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08년에도 예수병원 친절위원회 위원장으로써 ‘한 번 더’ 친절 캠페인을 창안해 ‘한 번 더 설명하기, 한 번 더 미소 짓기, 한 번 더 돌아보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친절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시상식은 4월 30일 오전 11시에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되며 친절봉사대상에 선정된 민간인 2명, 공무원 2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경찰공무원 1명에게는 1계급 특진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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