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금 후원 소식 2가지 - 이성근 사장, 영양과 일동

예수병원 엠블런스를 운행하고 있는 하나구급센터 이성근 사장이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백만원을 후원했다. 이성근 사장은 “앞으로도 예수병원 응급센터의 손발이 되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최근 연이은 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 소식을 듣고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 라고 말했다. 

예수병원 영양과 직원들이 지난 주 4월 6일(일)에 영양과 예배에서 매주 ‘예수병원 발전을 위한 헌금’을 하기로 하고 그 첫 번째 헌금 36,000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영양과 직원들은 교대 근무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일요 예배에 참석할 수가 없어 근무 중 휴식시간에 영양과 사무실에 당일 근무 직원 20명 전원이 모여 별도의 예배를 갖고 있다.   

♡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으로 소중한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신 ♡
♡ 이성근 사장님과 영영과 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