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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국무총리상- 한순희 간호사 수상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184
  • 04-03


 


 


 





축! 국무총리상 - 한순희 간호사 수상




예수병원 한순희 간호사가 남녀고용평등 주간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노동부는 4월 2일 오전 10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  기념식에서 여성인력 활용과 남녀고용평등의식을 확산시킨 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했다. 예수병원 한순희 간호사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직장 보육시설인 예수병원 어린이집의 운영위원장을 맡아 탁월한 육아환경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예수병원은 어린이집은 예수병원 길 건너편 선교사촌에 2003년에 개소해 현재는 0세~5세 자녀 30명을 돌보고 있어 여성 직원들이 만족하는 행복한 일터가 되고 있다. 예수병원은  매일 아침 출근전쟁을 벌이는 여성근로자들이 자녀와 함께 출퇴근할 수 있어 육아 부담 크게 줄여주고 있으며 육아시설이 없는 타 직장들과 비교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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