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축! 전영신부장 전북간호사회장에 선출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120
  • 03-27

 








축! 전영신 부장 전북간호사회장에 선출




예수병원 전영신 간호부장이 전라북도 간호사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북간호사회는 지난 25일 전북대병원 강당에서 정기대의원 회의를 열고 전영신 재무이사를 신임회장으로 뽑았다. 전북간호사회 전영신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지역연대를 강화해 간호사 역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전문직으로서의 위상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전영신 예수병원 간호부장은 1976년에 예수병원에 입사해  2005년에 간호부장으로 임명된 후 탁월한 지도력으로 간호사들의 조직력 강화와 결속을 다지고 있으며 환우를 섬기는 1004 Day  행사를 주관해 환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는 친절위원회 위원장으로써 ‘한 번 더’ 친절 캠페인을 창안, “한 번 더 설명하기, 한 번 더 미소 짓기, 한 번 더 돌아보기”를 실천해 친절한 예수병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