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과 이진희 과장

이재은 원장 1천만원 쾌척

3월 12일(수) 예수병원 가정의학과 이진희과장 남편인 은소아청소년과 이재은 원장이 1천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이재은 원장은 “예수병원 동문의 한사람으로 예수병원이 최근 첨단 장비 도입, 병동과 진료실 리모델링 등으로 지역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환우에게 큰 만족과 감동을 주는 예수병원이 되었으면 한다.”며 최근 많은 사람들이 예수병원이 발전기금 후원에 동참하는 것을 보고 더 많은 발전기금 후원을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을 보태게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