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임원진 내원

2월 12일 오후 3시에 장로교 통합총회 임원진이 예수병원을 방문했다. 총회장 김영태 목사,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 신일교회 최임곤 목사(전 총회 서기), 사무국장 이기환 장로는 예수병원을 방문하여 병원장실에서 이광민 부원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환담하고 최근 리모델링 된 7층 병실 등 예수병원을 둘러봤다. 김영태 총회장은 예수병원의 110년 역사속에서 예수병원의 역할, 최근 변화하는 예수병원의 모습, 친절위원회의 올해 ‘한번더’ 캠페인에 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