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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인턴, 레지던트 환영예배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094
  • 02-29


 


 





 



08년 인턴, 레지던트 환영예배





2월 29일 7시 50분 예배실의 직원예배시간에 ‘2008년 인턴, 레지던트 환영예배’가 있었다.


환영 예배는 26명의 신입 인턴들이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합창으로 첫인사를 하며 시작 했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하나님의 감동’이라는 설교에 이어 김민철 병원장은 격려사에서 “어렵고 힘든 인턴 수련 시간동안 기독의사로 단련하며 환자를 만나고 섬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올해 예수병원의 임상과별 주치의가 된 레지던트들과 전국 10개 의대에서 모인 26명의 인턴들은 자기 소개 시간에서 예수병원의 구성원이 된 것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기독의사로서 포부를 밝히고 처음 마음가짐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는 다짐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민철 병원장과 직원들은 예수병원에서 오늘 첫발을 내딛는 인턴, 레지던트에게 축복송과 장미꽃을 선물하며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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