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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친절 캠페인 시작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746
  • 02-04




 



‘한번 더’ 친절 캠페인 시작




2월 4일 예수병원 로비에서 2008년 ‘한번 더’ 친절 캠페인이 있었다.


전영신 간호부장과 김선중 원목, 이상배 과장 등 부서장과 직원들은 1층 로비에서 2008년 친절위원회(위원장 전영신) 모토인 ‘한번 더 설명하기, 한번 더 미소짓기, 한번 더 돌아보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친절 켐페인에 참여한 부서장과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내원객에게 따뜻한 차를 권하며 내원객을 안내했다. 예수병원 친절위원원회에서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에 부서장들과 직원들이 차례를 정해 내원객에게 차를 대접하고 친절하게 안내하며 예수병원 개원 110주년을 홍보하기로 했다. 올해 친절 캠페인 앰블램은 붉은색 하트의 이미지로 예수님의 마음의 마음을 형상화하여 환우에게 먼저 다가가는 신뢰와 사랑으로 발전하는 예수병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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