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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사회, 희락교회, 전북가정의학회에서 후원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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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전북의사회, 희락교회, 가정의학전북지회에서 후원금 전달
11월 26일(화)에 전라북도의사회와 희락교회에서 예수병원을 찾아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해 주었다.
오후 1시 30분 예수병원을 찾은 전라북도의사회 허기석, 김임, 최영태, 박인숙, 이상권 원장과 김한을 사무국장은 김민철 병원장에게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라북도의 의사협회 회원들이 최근 ‘사랑나눔회(회장 최영태)’를 창립하여 그동안 이지역의 대표적 의료기관인 예수병원의 역할에 고마움을 표하며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더 큰 의료를 통한 봉사를 당부하였다.
오후 3시에 희락교회 손창진, 박성주 장로와 함께 예수병원을 찾은 김인수 목사는 교회 성탄절 감사 헌금 100만원 김민철 병원장에게 전달하면서 그동안 예수병원이 이 지역사회 봉사와 기독교계 후원에 감사를 전하고 더 큰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지난 12월 11일 대한가정의학회 전북지회(지회장 이상권)의 송년모임에서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과 나눔을 위해서 예수병원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에 100만원을 기탁하였다. 지역사회와 교계의 계속되는 예수병원 사랑 발전기금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