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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예수병원 서비스평가 시작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108
  • 11-29


 




 


 


예수병원 서비스평가 진행




올해 초부터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대해 준비한 보건복지부 예수병원 의료기관서비스 평가가 11월 29일, 30일 양일에 걸쳐 병원 각 부문에서 실시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2007년 예수병원 서비스 평가''를 위해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강창석(의사1) 팀장을 비롯하여 서울의료원 구명숙(의사2), 인제대 상계백병원 전경란(간호사1), 고대 안암병원 유창희(간호사2), 중앙대 용산병원 김미정(약사), 고대 구로병원 주혜옥(의무기록사), 이대 목동병원 이현숙(영양사), 한림대 성심병원 안광희 병원관리자 등 8명이 예수병원에 내원했다. 29일 오전 9시에 예수병원에 도착한 평가팀은 김민철 병원장과 임직원의 환영을 받고 예수병원 소개를 들은 후 예배실에 마련된 평가사무실에서 평가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의료기관 서비스평가는 의료기관의 서비스를 환자 중심의 쾌적한 진료환경으로 조성하고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내부적인 관리효율, 환자의 신뢰 향상을 목적으로 평가팀은 의료의 구조, 과정, 결과의 측면에서 의료기관의 효율성, 의료의 기술적 수준, 적합성, 평가부서, 일반관리 및 지원서비스, 부서별 서비스 등을 부문별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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