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디옥 교회를 찾아 예수병원 선교후원회 순회 예배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650
- 05-21
안디옥 교회를 찾아 예수병원 선교후원회 순회 예배
예수병원에서 5월 20일(일) 오후 7시에 예수병원 선교후원회가 찾은 곳은 등록교인 8,000명, 세계 77개국에 33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청빈과 절제와 무소유로 삶의 모범을 성도에게 보여주고 있는 깡통교회로 알려진 전주 안디옥 교회(박진구 담임목사)였다.
이날 안디옥교회 헌신예배에서 예수병원 합창단의 은혜로운 찬양에 이어 예수병원 선교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전주중앙교회 김옥남 목사의 ‘에바다’라는 제목의 말씀과 예수병원 선교후원회 회계를 맡은 오성택 목사(남전주성결교회 담임 목사)의 예수병원 선교후원회 설립 배경과 현재 활동 상황 설명이 있었다. 이어서 최근 예수병원의 변화와 발전을 이광민 부원장이 소개하고 예수병원 홍보동영상을 상영하였다.
이날 예배에 참여한 1,000여 명의 교인들에게 예수병원에 더 큰 사랑과 후원을 당부한 김옥남 목사는 2003년에 전북 초교파적 예수병원 후원 단체인 예수병원선교후원회 설립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현재 2대 후원회 회장을 맡아 예수병원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