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춘 원장 1천만원 쾌척

전북 부안의 강만춘내과 원장인 강만춘 동문이 지난 4월 16일(월)에 변함없는 예수병원 사랑의 마음을 담아  1천만원을 발전기금으로 쾌척하였다. 강만춘 동문은 “최근 첨단 장비 도입과 내부 리모델링 등의 변화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예수병원이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 며 예수병원 발전기금을 후원하였으며 1백만원 상당의 신서사이저를 예수병원 찬양단에 선물하였다.

예수병원 동문회는 매년 예수병원에서 총동문회(회장 장경현)와 정기총회로 모여 친목을 나누며 친정인 예수병원 발전의 기틀을 다지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동문 서로에게 긴밀한 협조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 2006년 11월 예수병원 총동문회에 모여 얘기를 나누는 강만춘 원장과 내과 동문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