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병원간호사회 총회 - 김봉선 간호과장, 이효실 수간호사 수상

지난 3월 30일에 개최한 제20회 병원간호사회 대의원 총회에서 우리병원 김봉선 간호과장이 본회 회장상, 응급센터 이효실 수간호사가 모범상을 수상하였다.

‘근거중심 간호실천으로 신뢰받는 병원간호사’라는 주제로 전북대병원 지하 모악홀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그동안 열정과 성실함, 정직하고 근면한 태도와 탁월한 지도력으로 헌신 봉사하여 많은 간호사들의 귀감이 되는 우리병원 김봉선 간호과장과 응급센터 이효실 수간호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총회에 참석자한 선후배와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