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윤은희 동문의 특별한 사랑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4,129
- 02-12
윤은희 동문의 특별한 예수병원 사랑
예수병원을 퇴직한 동문이 귀한 선물을 예수병원에 기탁하였다. 원목실에서 근무하였던 윤은희 전도사가 2월 12일에 예수병원 김민철 병원장을 방문하여 병원 발전기금으로 200만원을 전달한 것. 윤은희 전도사는 지난 1999년에 50만원, 2005년에 100만원을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선물한데 이어 최근 예수병원의 발전하는 모습에 기뻐하며 더 큰 발전을 위한 격려의 말과 함께 200만원을 쾌척하였다. 퇴직 후에도 예수병원을 위한 끊임없는 기도와 후원으로 예수병원을 돕고 있는 윤은희 전도사는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로 직원들에게 변치 않는 예수병원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