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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2007 힘찬 출발 - 시무식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540
  • 01-02



 


 


 




희망의 힘찬 출발 - 2007년 시무식




2007년을 새로 시작하는 예수병원 시무식이 정길재 이사장과 김민철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1월 2일 예배실에서 있었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로 1부 시무예배와 2부 시무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예수병원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정길재 이사장의 ‘앞으로 나아 갑시다’의 제목의 ‘섬김의 주님을 본받고 푯대를 향하여 성장, 발전하는 예수병원이 되자’는 말씀과 축도가 있었다.


2부 시무식에서는 김민철 병원장의 ‘설립자 마티잉골드의 믿음, 소망, 사랑을 가슴에 품고 전 직원의 창의적 역량을 결집하자’는 신년사와 김수곤 기획조정실장의 ‘2006년 실적보고 및 2007년 사업계획보고’에 이어 이광민 부원장의 선창으로 2007년 예수병원 표어를 전 직원이 한 목소리 외치며 희망의 2007년을 힘차게 시작하였다.



<2007년 예수병원 표어-성령으로 하나 되어 주의 사랑 온누리에(원내), 평안을 주는 병원,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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