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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신 간호부장 감사패 받아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453
  • 12-05


 





전영신 간호부장 한국복지재단에서 감사패
받아




간호부 전영신 부장은 지난 11월 30일 한국 복지재단이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불우이웃 결연사업에 동참하여 경제적, 정서적 후원을 통해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단체에 주는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한국복지재단은 1948년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CCF) 한국지부의 지원으로 아동복지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50여 년 동안 30여 만 명의 불우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온 국내 최대의 민간 사회복지기관이다. 예수병원 간호부 신우회는 예수병원의 전 간호사의 정성을 모아 공순구 부장 이래로 김성란 부장, 류금주 부장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매월 복지재단에 후원금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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