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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 정년퇴임 예배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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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8
2006년 하반기 정년퇴임 예배
11월 28일(화) 오전 7시 50분 직원 아침예배 시간에 ''2006년 하반기 정년 퇴임 예배''가 있었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퇴임식에는 이용웅 전 병원장과 37년간 근속한 임상병리과 강인순 기사장, 간호부 한금녀, 행정부 이종용, 병리과 유영생, 총무과 권혁렬, 총무과 유상수 선생 등 7명이 정년 퇴임을 하였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변화를 향한 첫걸음’의 설교 말씀에 이서 김민철 병원장의 공로패 시상과 격려사가 있었으며 직원들은 이제 정든 병원을 떠나며 동료와의 작별의 아쉬움을 감추며 예수병원을 축복하는 정년퇴직자들에게 꽃다발과 박수 갈채를 보내며 동료들의 영광스런 정년퇴임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