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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 ‘환우 위안의 밤’ ...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779
  • 09-15
행복 가득  ‘환우 위안의 밤’ ... 행복 가득  ‘환우 위안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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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  ‘환우 위안의 밤’ ... 행복 가득  ‘환우 위안의 밤’ ...
행복 가득  ‘환우 위안의 밤’ ... 행복 가득  ‘환우 위안의 밤’ ...

행복 가득한 ‘환우 위안의 밤’

간호부 주관 ‘환우 위안의 밤’이 9월 14일 오후 6시부터 1시간여에 걸쳐 예배실에서 열렸다. 예수병원 찬양단의 준비찬양과 정선범 원목실장 기도와 김민철 병원장의 격려사에 이어 본격적인 위안 잔치가 이어졌다.

유성숙 외 4명의 복음성가, 꽁깍지를 부른 이현주 간호사의 가요무대, 환자 보호자 노래자랑에서는 환자와 보호자의 '세상은 요지경, 짝사랑, 목포의 눈물' 등 신나는 노래가 선보였다. 수술실 마스크와 빨간 고무장갑 복장의 임성탄, 유정은 간호사는 환우의 즐거움을 위해서 몸을 사리지 않는 요절 복통의 ‘몸빼 춤’으로 한바탕 웃음 바다를 만들었다.

이날 ‘환우위안의 밤’ 행사는 예수병원의 환우 사랑을 확인하며 웃고 즐기는 유쾌, 행복의 축제 한마당이 되었으며 직원들이 촛불을 손에 들고 환우와 보호자를 위해 부르는 ‘예수병원가’ 합창을 마지막으로 신나는 축제의 막을 내렸다.

행복 가득  ‘환우 위안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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