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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교회에서 후원금 전달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581
  • 09-14

바울교회에서 후원금 전달



바울교회에서 후원금 전달

9월 13일에 전주바울교회(당회장 원팔연 목사)의 제10,11,12 남전도회(김수열, 김준규, 정종암)는 예수병원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 후원금을 김민철 병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이날 병원을 찾은 김준규장로는 예수병원의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가 전주지역뿐만 아니라 서울과 경인지역을 비롯하여 대구까지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북지역에 대한 이미지가 예수병원과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로 인하여 새롭게 평가되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하였다.

예수병원 외국인노동자진료센터는 2003년 개설 이후 예수병원을 찾아온 전국의 외국인 근로자 1,356명에게 치료비 3억6천만원을 지원하여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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