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설대위원장 가족 11명 전주 방문...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625
- 06-28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jpg)
설대위 병원장 가족 11명 전주 방문
"예수병원 발전에 그 분도 기뻐할 듯"
설대위(Dr. David J. Seel) 예수병원 전 병원장 가족 일행 12명이 전주를 방문하였다.
1954년부터 1990년까지 36년간 예수병원에서 인술을 베풀었던 설대위 전 병원장의 부인 설매리 여사(Mary B. Seel, 84세)를 비롯하여 큰딸 제니퍼(Jannifer Cromatie), 작은딸 크리스틴(Christine Seel Ritchie) 등 가족 일행 11명은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그리운 전주를 찾아 예수병원 환영식 등 행사를 갖고 전주를 돌아본다.
6월 27일(화) 10시 30분에 예수병원에 도착한 일행은 김민철 병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따스한 환영을 받고 전주 MBCTV, 연합뉴스, CBS 등과 인터뷰를 하였으며 특히 예수병원의 변화, 발전하는 모습을 둘러보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설매리여사는 ‘예수병원에 다시 오게 되어 꿈만 같다. 예수병원 발전에 그분도 기뻐할 것’이라며 자녀와 손자들에게 예수병원의 발전된 모습을 자랑하였다.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