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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2층에서 영화촬영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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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4


예수병원 2층에서 영화촬영
예수병원 2층 복도를 배경으로 ‘이대근, 이댁은’ 영화 촬영이 있었다. 6월 12일(월)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어진 이날 촬영에는 주인공 이대근을 비롯한 출연진과 심광진 감독 등 40여명의 촬영팀이 주인공 이대근의 병원 진찰 장면을 촬영하였다.
전북이 영화촬영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전주영상위원회의 협조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촬영 영화는 현대를 살아가며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와 가족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드라마로 2006년 12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