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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예수병원 전국 1위 발표...

  • 작성자 : 홍보실
  • 조회수 : 3,606
  • 05-15
복지부, 예수병원 전국 1위 발표

- 복지부 5월 15일 주사제처방률 낮은 의료기관 전격 공개 !
- 예수병원이 전국 272개 종합병원, 종합전문 병원 중 주사제 처방률 낮은 1위 차지 !
- 예수병원 주사제 처방율은 1.12%로 전국 2위와 2배 격차 !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5월 15일 지난해 4분기 전국 주사제 처방률 상, 하위 의료기관을 발표하면서 주사제 처방률이 높고 낮은 기관의 실명을 의원, 병원, 종합병원, 종합전문병원별로 전격 공개했다.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종합병원 주사제 처방률이 낮은 1위 기관에 전국에서 예수병원을 선정하였는데 주사제 처방률이 낮은 전국 10개 병원 중에서 1위에 선정된 예수병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1.12%로 2위와 2배, 가장 높은 종합병원과는 무려 30배로 나타나 예수병원이 전국에서 가장 수준 높은 환자중심의 진료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예수병원은 종합전문과 종합병원 통합 순위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예수병원 환우 사랑의 의미있는 지표로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명단 공개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주사제의 적정사용을 위해 의료계의 개선을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발표되었는데 공개된 종합병원 주사제처방률 낮은 의료기관 자료에서 예수병원(1.12%), 보라매병원(2.23%), 대구파티마병원(2.49%) 순으로 항생제 처방률이 낮았으며 전북의 원광대병원은 3.34%, 전북대병원은 4.48%로 나타났다.

복지부, 예수병원 전국 1위 발표...


예수병원은 지난 2월 10일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05년도 3분기 항생제 처방률에서 전라북도 종합병원 항생제 처방률은 예수병원이 37.08%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예수병원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03년도 허혈성심장질환 평가결과 양호기관(급성심근경색증 진료과정)에 전국 30개 기관 중 전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2004년도 자연분만율이 높은 전국 200개 기관 중에서 종합병원으로 전북에서 유일하게 예수병원이 선정되었다.

복지부, 예수병원 전국 1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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