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 병원장 전북환경대청상 금상 수상

3월 28일 오후 3시에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거행된 제8회 전북환경대청상 시상식에서 김민철 병원장이 환경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하는 전북환경대청상 금상을 수상하였다.

예수병원은 지난해 12월에는 전북주부클럽연합회 전북지부로부터 녹색병원 지정과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이날 예수병원 김민철 병원장이 전라북도 병원부문 환경대청상 금상 수상을 영예를 안아 녹색도시 전주와 함께하는 녹색병원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예수병원은 감염성 페기물의 철저한 관리 및 폐기물 관리 법 규정과 기준에 부합하게 감염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며 환경부로 이관된 이후 강화된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모범 사업장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