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한국일보선정 최우수의료기관

예수병원이 한국일보가 전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한국일보 선정 최우수 의료기관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 3월 3일 18면에 실린 기획특집 최우수 의료기관 기사는 의학전문가 자문과 보건복지부 자료, 지역 여론과 객관적이고 신뢰할 만한 평가 기준을 토대로 사회공헌, 경영성과, 환경경영, 도덕성, 지역 내 명성과 신망이 뛰어난 병원으로 예수병원을 선정하였다. 한국일보는 ‘예수병원은 108년의 전통 자랑하는 호남의 대표적 의료기관으로 기독교 신앙의 인술 펼치며 숱한 성과 일궈내었으며 최신 의료장비와 선진 의료기술로 호남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이 특집기사는 예수병원이 금성심근경색증 치료 전국 2위, 항생제 처방 전북 종합병원 중 최저 등 뛰어난 진료 성과와 지역사회의 대표적 봉사 단체로 소개하고 있다. 한국일보에서는 예수병원에 우수의료기관 선정패를 수여하였으며 협력기관으로 지정, 앞으로 ‘한국일보선정 최우수 의료기관’ 앰블램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