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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06년의 시작 - 시무예배 ...
- 작성자 :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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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희망 2006년의 시작 - 시무예배
2006년 1월 2일(월) 아침예배 시간에 희망 2006년을 시작하는 시무예배가 있었다. 정선범 원목실장의 인도와 예수병원합창단의 찬양으로 진행된 제 1부 예배에서 김종채 이사장은 ‘백향목 같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모두가 뿌리 깊은 백향목처럼 아름답게 성장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자.’는 말씀이 있었다.
제 2부 시무식에서 김민철 병원장은 ‘2006년은 핵심, 선택, 집중으로 우리의 지경을 넓히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설립목적을 이룸으로써 최후의 상을 받는 예수병원이 되도록 하자.’는 신년 메시지를 주었다. 이어서 문용 기획조정실장의 05년 실적보고 및 06년 사업계획 보고, 이광민 부원장의 선창으로 2006년도 원내표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표어를 전직원이 제창하였다.